관계의 달인이 되는 방법 - 내가 먼저 주는 것

안녕하세요. 폴입니다.

 

친구間, 부부間, 부모자식間 등

모든 인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 관계가 나쁠 때는 내가 먼저 사과하고

인간 관계가 좋을 때는

내가 먼저 감사하고 칭찬하며 다가가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말이 쉽지 내가 먼저 주고 다가가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단번에 내가 먼저 주는 행위는 어렵지만

자꾸 시도 해보면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명절에도

몇 번 얼굴 붉힐 일이 있었지만

내가 먼저 사과하고 다가가기를 했더니

문제없이 해결되더군요.

 

먼저 주는 것이 관계의 비결임을

명심하고

먼저 주는 것을 습관화 하는데

주력토록 해야겠습니다.